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닥터 Q&A] 노안

Q 제 나이가 50세이고 근시안경을 쓰고 있는데 1~2년 전부터 안경 쓰고 멀리는 평소처럼 잘 보이는데 신문이나 책을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차라리 안경을 벗고 가까이 보면 잘 보입니다. 그러나 썼다 벗었다 하기 너무 불편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50세 넘으면서 신문 보기 더 힘들어져
“안경 도수 조절하거나 수술 통해 개선”

A 45세 이후 눈에서 근거리 초점을 잡아주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노안증상입니다. 근시안경으로 근거리까지 잘 볼 수는 없는 거죠. 해결 방법은 안경렌즈로 조절하는 방법과 수술방법이 있습니다.



안경렌즈를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1. 누진다초점렌즈안경 안경도수가 위 도수는 먼 거리에 초점이 맞고, 내려갈 수록 근거리 쪽에 초점이 맞도록 돼 있습니다. 먼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모두에서 잘 볼 수 있는데 거리 별로 잘 볼 수 있는 안경영역이 좁아서 적응하고 숙달되는데 어려움이 있고, 책을 오래 봐야 하는 경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안경을 쓰면서 다양한 거리를 선명하게 보아야 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됩니다.



2. 이중초점안경 누진렌즈가 아니어서 근거리 부분이 반달모양으로 표가 나는 단점이 있고 중간거리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독서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누진렌즈보다 더 편합니다.



3. 모노비젼 한쪽 눈(우세한 눈)은 근시도수를 넣고 다른 한 눈은 약간 근시를 남기는 저교정을 하는 방법입니다. 정상교정을 한 우세안은 먼거리를 완벽하게 보게 해주고 저교정을 한 비우세안은 근거리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방식은 장시간 독서시에는 피로를 일으키나 눈으로 집중하는 일이 많지 않는 경우에는 매우 편한 처방이 됩니다.



수술에 의한 교정방법으로는.



1. 모노비젼 수술 우세한 눈의 근시는 100% 교정하여 먼거리를 확실히 보게하고 비우세안은 근시를 조금 남겨서 근거리를 볼 수 있게하는 방법입니다. 수술방식은 눈 여건에 맞게 라식이나 라섹 중에서 선택하여 모노비젼 방식으로 수술합니다. 대개 3~4개월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면 안경없이 근거리와 원거리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다초점교정 이 방식도 라식이나 라섹수술로 이루어지는데 동공 중심부에 근거리를 볼 수 있는 볼록한 면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두눈 모두 같은 정도로 원거리와 근거리를 볼 수 있으나 상의 선명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시력변화가 있을 수 있어 안정적인 면에서 모노비젼 방식에 비해서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좋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천안 드림안과 김성진 원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