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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독 연봉 25만 달러?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의 사령탑 파비오 카펠로(63·이탈리아)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 감독 가운데 ‘연봉왕’에 올랐다.



아르헨 언론, 각국 사령탑 비교

아르헨티나 스포츠지인 올레가 9일(한국시간) 본선에 오른 팀 감독들의 연봉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1000만 달러(약 116억원)다.



감독들의 연봉 대결에서도 유럽의 강세는 뚜렷했다. 1위와 격차가 있기는 했지만 이탈리아·네덜란드·스위스·독일·스페인·포르투갈 감독이 카펠로의 뒤를 이으며 2~7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 핌 베어벡 호주 감독은 8위에 올라 비유럽권 국가 감독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한국의 허정무 감독의 연봉은 60만 달러(약 7억원)로 추정돼 20위권이다.



일본의 오카다 다케시 감독의 연봉은 허 감독의 두 배인 120만 달러로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 리키 허버트 뉴질랜드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44년 만에 북한을 월드컵 무대에 올린 김정훈 감독의 연봉은 25만 달러(약 2억9000만원)로 꼴찌에서 둘째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감독에는 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나이지리아의 샤이부 아모두 감독이다. 약 18만 달러(약 2억원)로 추정됐다.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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