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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롱 '성형수술 전후' 사진 공개돼




중국 여가수 왕롱의 '성형수술 전후'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왕롱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는 미국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1주일 내로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 나는 한국에 가서 성형수술을 받고 왔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크고 작은 수술을 받는데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 나는 팬들에게 노래 이 외에 더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형수술 비용까지 공개했는데 "50만위안(한화 약 8420만원)이었고 몇 시간에 걸친 수술이었는데 전신마취로 통증이 없었다"고 전했다.

왕롱은 지난 9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왕롱의 성형수술 전과 후를 비교하는 사진을 인터넷카페 게시판 등에 올리며 "튀어나온 광대뼈가 쏙 들어가 훨씬 부드러운 이미지가 됐다" "매서웠던 눈이 앙증맞은 토끼 눈으로 변했다" "성형 전에는 나이가 들어보였는데 지금은 훨씬 어려보인다"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중국 현지 언론들은 왕롱의 발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그가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연예인들의 한국행 성형수술을 스스로 밝혔다고 해석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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