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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김연아, 기자회견 실수로 '폭소'

"어머! 제가 더블이 아니라 싱글이라고 말했어요?"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기자회견에서 더블을 싱글로 착각해 말하는 실수(?)를 범했다. 김연아는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연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자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점프를 했을 때 공중에서 앞으로 축이 기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리하지 않고 토룹 점프를 트리플이 아닌 더블로 처리했다"고 말하려 했다. 그런데 그만 "트리플이 아닌 싱글로 처리했다"고 말한 것이다. 김연아측 한 관계자가 실수를 지적하자 김연아는 "제가 더블이 아니라 싱글이라고 말했어요?"라고 되물으면서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연아는 도핑테스트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도 2시간이 훌쩍 지난 밤 11시경에도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기다린 30여 명의 팬들이 모여있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연아야 우승 축하해"라는 팬들의 외침에 그는 버스에서 내려와 손으로 '하트'를 보내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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