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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의 전통 회화
저자 홍선표
출판사 이화여대출판부
가격 1만2000원
한국의 전통회화는 암각화와 벽화ㆍ공예화를 비롯해 불화ㆍ무속화 같은 종교화, 궁중장식화와 민화, 각종 행사도나 계회도 같은 기록화, 그리고 초상화ㆍ도석화ㆍ고사화ㆍ풍속화ㆍ미인화ㆍ고전산수화ㆍ실경산수화ㆍ화조화ㆍ동물화ㆍ초충화ㆍ화훼화ㆍ사군자 등 다양한 갈래로 이뤄져 있다. 책은 이런 전통 회화의 전모를 역사적 변천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살핀다.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18~1920
저자 한국영화사연구소
출판사 한국영상자료원
가격 3만원
일제강점기 매일신보·조선일보·동아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와 광고를 모아 정리한 책. 이 책이 다루고 있는 ‘1918∼1920년’은 한국영화사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기간이다. 1919년 10월 27일 최초의 한국영화라 일컬어지는 ‘의리적 구토’가 상영됐기 때문이다. 당시의 자세한 정황이 관련 기사를 통해 생생히 드러난다.

■캐서린 젠킨스 앨범 ‘Believe’
아티스트
캐서린 젠킨스
제작사 워너뮤직
영국 웨일스 태생으로 ‘제2의 사라 브라이트만’으로 꼽히는 메조 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의 팝페라 앨범. 록밴드 ‘에반에센스’의 2004년 그래미 수상곡을 리메이크한 ‘브링 미 투 라이프’,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노래한 ‘아이 빌리브’, 비틀스의 히트곡 ‘틸 데어 워스 유’, 영화 ‘대부’의 주제곡,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 등 모두 12곡을 담았다.

■애덤스 & 라이히
시간 12월 7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입장료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 02-3474-8315
현대 미니멀리즘의 거장 작곡가인 존 애덤스(62)와 스티브 라이히(73)의 주요 작품이 한국 초연되는 무대다. 자동 피아노를 이용한 애덤스의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 자신의 뉴욕 집에서 녹음한 모든 소음을 음악적 재료로 사용한 라이히의 ‘시티 라이프’를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TIMF 앙상블이 출연하고 피아니스트 임동민, 플루티스트 윤혜리 등이 찬조 출연한다.

■여배우들
감독 이재용
주연 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국내 최초로 여섯 명의 여배우가 실명으로 등장해 가상 상황을 펼치는 리얼리티쇼 개념의 영화. 패션지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위해 여배우 여섯 명이 한날 한시에 모인다. 화보용 보석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촬영장은 샴페인 파티장으로 변하고, 여배우들은 취기를 빌려 하나둘씩 속내를 털어놓는데…. 웬만한 TV 예능프로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캐릭터마다의 개성이 돋보인다. ‘정사’ ‘스캔들’의 이재용 감독이 톱스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주인공이다.

■모범시민
감독 F 게리 그레이
주연 제라드 버틀러·제이미 폭스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강도의 침입으로 하루아침에 아내와 딸을 잃은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 그는 자신의 경력 관리를 위해 범죄자와 협상을 벌이는 검사 닉(제이미 폭스)에게 분노한다. 10년 후 클라이드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살해범을 무참하게 처단한 후 다시 닉 앞에 나타난다. 클라이드를 신출귀몰하는 대테러전략가로 설정해 좀처럼 방심할 틈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건이 터진다. 다만 차근차근 잘 진행되던 이야기가 다소 허무해지는 결말은 매우 아쉽다.

■이정란 첼로 독주회
시간 12월 10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서울시향의 첼로 부수석인 이정란씨의 독주회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주최한다.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2007 한국 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 등을 수상한 연주자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만의 ‘5개의 민요풍 소품’과 파야의 ‘스페인 민요 모음곡’등을 연주한다. 피아노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맡았다.

■강일구 개인전 ‘그리움 한 잔, 따뜻함 한 잔’
일시 12월 8일까지
장소 서울 인사동 성보갤러리
문의 02-730-8478
일러스트레이터 강일구의 열 세번째 개인전. 힐링아티스트로 통하는 그는 세상에 관심이 많다. 뒷짐진 채 세상을 바라보는 구경꾼이 아니다.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와 소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세상을 차근차근 바라본다. 가족과 연인ㆍ물고기ㆍ새ㆍ악기…. 그가 하얀 여백 위에 천진무구한 선들로 불러낸 풍경들이 따뜻한 추억을 이끌어낸다.

■엘라의 계곡
감독 폴 해기스
주연 토미 리 존스·샤를리즈 테론·수전 서랜든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퇴역군인 행크(토미 리 존스)는 이라크전 참전 후 돌아온 아들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헌병수사관 출신인 그는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부대로 향하고, 경찰이 단순한 마약사건으로 사건을 무마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지역 관할 형사 에밀리(샤를리즈 테론)는 행크의 집요한 문제제기에 결국 공동수사에 나선다. 끝이 너덜너덜한 성조기가 거꾸로 매달린 채 나부끼는 마지막 장면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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