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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제자와 성관계 37세 체육교사 감방 신세

16세 여학생 제자과 성관계를 맺은 37세 유부남 교사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감방 신세가 됐다.

영국 엑세터에 있는 한 고교의 체육 교사인 마크 그림은 을 가르치는 마크 그림(36)은 수업 시간에 배구를 가르치던 중 16세 여학생에게 흠뻑 빠졌다.

이 여학생의 어머니를 학교로 불러 딸을 배구 선수로 키우고 싶으니 따로 개인 지도를 받게 하는 게 어떠냐는 제안까지 했다.

교사는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에 방과 후 따로 1대 1로 배구 레슨을 하던 중 여러 차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는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댓가로 제자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려줬다고 진술했다. 두 사람은 엑세터 대학교 캠퍼스 등에서 몰래 만나 사랑을 나눠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사는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기록돼 출소 뒤에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도록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둘의 관계가 들통 난 것은 딸의 휴대폰 청구서에 적힌 항목별 내역을 본 어머니가 새벽에도 누군가와 정기적으로 통화를 했음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교사는 여학생의 어머니에게 제발 용서해달라는 내용의 긴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어머니는 끝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교사는 학교에서 해직 됐으며 부인에게서 이혼을 당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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