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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짜리 집이 90억원?

정원도 수영장도 없고 외양도 보잘 것 없는 헛간처럼 생긴 집이 집 크기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크기는 27㎡. 건평이 10평도 안되는 조그마한 집이다. 가격은 480만 파운드(약 90억원). 독일 북부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질트 섬에 있는 집이다.

부동산 관리인 마티아스 하제는 “완벽한 자연 경관과 외부인이 좀처럼 접근하기 힘든 철통 같은 보안을 자랑하는 이 섬에 있는 모든 재산은 희귀성 때문에 이 정도의 가격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매물로 나온 가격은 거래 시작가다. 집을 확장하거나 침실을 더 만드는 등 집 구조를 변경할 경우 수억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

이달 초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미국 LA에 있는 저택 ‘더 매너’로 싯가는 1억 5000만 달러(17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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