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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합격한 14세 소녀

chinadaily.com.cn 캡처
14세 소녀가 중국 최고 명문대에 특별전형으로 합격했다.

중국 장쑤성 우시(無錫)에 사는 훙신거(洪欣格ㆍ14)양은 최근 베이징대(北京大)에 학교장 추천을 통한 면접 시험에 합격해 내년 3월 중국 사상 최연소 대학생이 된다.

홍양은 베이징대가 올해 처음으로 중국 10개 성(省)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으로 뽑은 특별 전형 대상 90명 가운데서도 가장 나이가 어리다.

훙양은 초등학교를 4년 만에 졸업한 뒤 9살 때부터 우시 톈이(天一)중학에서 2년만에 중학교 과정을 끝냈으며 이번에 고3 재학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베이징대에 합격한 것.

홍양은 중국어와 영어를 매우 잘했다. 오래 달리기도 잘해 교내 체육대회에서 1500m 부문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특기는 라틴 댄스. 홍양의 고교 담임교사는 “홍양은 학교장 추천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베이징대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홍양은 베이징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해 졸업 후 자기 회사를 차리는 게 꿈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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