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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가 성인 잡지 누드 모델

(dailymail.co.uk 캡쳐)
16세 소녀가 잡지 표지에 실을 누드 사진을 찍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서 발행되는 서핑(파도타기) 전문 남성잡지‘스탭’는 11월호에 자사가 주최한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엘라 로즈 코비(16)의 누드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



검정 머리의 코비는 흰색 울타리와 온몸에 자기 이름을 포함한 글귀를 적은 다음 포즈를 취했다. 왼쪽 다리를 옆으로 틀어 중요 부분을 가렸고 가슴도 손으로 덮긴 했지만 상식적으로 16세 소녀가 찍을 만한 사진은 아니었다.



이 사진이 나온 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잡지사 측은 “10대 소녀가 성인 남성에게 어떻게 위험이 되는지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라며 “10대 소녀들도 나이 들어 보이는 옷을 입고 나이를 속이고 클럽에도 출입한다”고 주장했다.



코비가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 ‘시크 매니지먼트’ 측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잡지사에서 (모델 에이전시 몰래) 코비의 부모와 직접 만나 계약을 맺은 것이지만 부모도 누드 촬영임을 뒤늦게 알고 크게 경악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일이 톱 모델 지망생인 코비의 향후 진로에 악영향을 미칠까봐 걱정”이라며 “촬영 계약 당시 에이전시가 함께 있었더라면 누드 촬영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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