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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신의 언어 外

학술



◆신의 언어(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음, 이창신 옮김, 김영사, 324쪽, 1만4000원)=인체 게놈지도 완성을 이끈 세계적 유전학자가 무신론자에서 신앙인이 된 개인적 경험을 소개하며 과학과 종교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했다.



◆피와 천둥의 시대(햄튼 사이즈 지음, 홍한별 옮김, 갈라파고스, 704쪽, 2만8000원)=‘서부 개척의 영웅’ 키트 카슨과 그에 희생된 나바호 족을 중심으로 19세기 미국의 서부 정복과 인디언 멸망사를 드라마틱하게 그렸다.



◆진리는 거짓말쟁이의 발명품이다(하인츠 폰 푀르스터 외 지음, 백성만 옮김, 늘봄, 264쪽, 1만2000원)=인식의 문제와 외적 세계의 관계에 관한 논의를 바탕으로 교육· 커뮤니케이션· 윤리 등을 대화체로 풀어간 철학서.



문학



◆아무도 보스를 찾지 않는다(오타비오 카펠라니 지음, 이현경 옮김, 들녘, 336쪽, 1만1000원)=시칠리아 출신 작가가 쓴 마피아 소설. 영화 ‘대부’에서처럼 운명적이거나 암울한 게 아니라, 평범한 가족들처럼 사소한 일로 갈등하는 이웃같은 마피아 이야기다.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유용주 지음, 한겨레출판, 335쪽, 1만1000원)=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의 자전적 장편소설. 1987년 무전취식하다 붙잡혀 들어간 경찰서에서 맞닥뜨린 유치장 안의 대학생들이 “호헌철폐! 무전취식!”을 외쳐준 일 등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실용



◆원화의 미래(홍춘욱 지음, 에이지21, 272쪽, 1만5000원)=국민은행 파생상품부 수석이코노미스트가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 환율과 주가의 관계, 10년 후 한국경제 전망 등을 살폈다.



◆물리와 세상(토마스 뷔르케 외 지음, 전대호 옮김, 에코리브르, 344쪽, 2만5000원)=독일에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열린 ‘하이라이트 물리학’행사를 집대성한 책. 에너지, 파동, 시간, 생명 등 7가지 주제에 걸쳐 우리 삶에 깃든 물리학 원리를 파헤쳤다.



어린이



◆못된 장난(브리기테 블로벨 지음, 전은경 옮김, 푸른숲, 308쪽, 9500원)=‘사이버 스토킹’을 소재로 한 청소년 성장 소설. 외모 지상주의와 성적 지상주의, 가정불화 등의 청소년 문제를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도깨비 언니가 왔어요(이규희 글, 오은선 그림, 아리샘주니어, 116쪽, 8800원)=외둥이 수정이의 집에 친척 복순 언니가 온다.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한 복순 언니가 못마땅했던 수정. 하지만 언니에게서 점점 나눔의 가치를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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