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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브리핑] 태조에서 순종까지, 조선의 왕릉 40기 外

◆태조에서 순종까지, 조선의 왕릉 40기



올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의 전모를 담은 사진집 『신의 정원, 조선왕릉』(황진수 사진, 눈빛, 208쪽, 7만원)이 출간됐다. 젊은 사진작가가 태조의 건원릉에서 마지막 왕 순종의 유릉까지, 남한에 남아있는 왕릉 40기의 사계와 자연을 90여 장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대마도는 신라의 속국이었다



조선 말 고종의 밀사까지 지낸 미국 역사학자 호머 헐버트의 『한국사』를 옮긴 『한국사, 드라마가 되다 1, 2』(마도경 외 옮김, 리베르, 각 576· 512쪽, 각권 1만6800원)가 선보였다. 1901년부터 4년에 걸쳐 자신이 주필로 있던 영문 월간지 ‘한국 평론(The Korea Review)’에 연재했던 글을 바탕으로 1905년 펴낸 책을 처음 번역한 것이다. 당시 남아있던 귀중한 사료를 바탕으로 단군조선에서 1904년 러일전쟁까지를 다뤘다. 단군 조선이 중국의 하나라에 치수를 가르쳤다든가, 대마도가 신라의 속국이었다는 등의 색다른 사실이 실린 귀한 자료다.



◆걷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친절한 안내



국내 여행작가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가 새로운 여행트렌드인 ‘걷기 여행’을 위한 안내서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열번째 행성, 416쪽, 1만3800원)을 펴냈다. 회원 27명이 참여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111곳 코스를 골라 거리·소요시간· 지도는 물론 주변 관광명소· 음식점과 숙박지 등 실용정보까지 친절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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