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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7027m 암벽을 오르다

스팬틱 골든피크. 산악인 누구라도 피를 끓게 하는 이름이다. 파키스탄 카라코람 히말라야 나가르 지역에 위치한 이 거벽(해발 7027m)은 세계적으로 숱한 등정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두 개의 코스만을 허락했다.



이곳을 지난 7월 대한민국 산사나이들이 품었다. 김형일 대장이 이끄는 5명의 ‘K2 익스트림팀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다. 이들은 국내 최초로 7000m 이상의 거벽을 초경량 속공 등반법인 ‘알파인 스타일’로 등반하며 코리안 신루트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6박 7일간의 원정기 2부가 ‘SBS 일요특선다큐’를 통해 29일 오전 6시40분 방송된다. 2부 ‘7027m 북서벽 한국의 길을 열다’에서는 4일간의 악전고투 끝에 실패로 끝나버린 1차 도전과 재차 시도한 2차 도전에서 스팬틱 골든피크의 정상을 밟고 올라서는 가슴 벅찬 순간이 조명된다. 혹한과 폭설 속에서 자신의 한계와 싸운 120시간의 사투 끝에 마침내 오른 꼭대기에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봤을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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