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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드디어 만나는군

‘리오넬 메시의 FC 바르셀로나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의 레알 마드리드’.

지구촌 최고의 축구 라이벌 매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 더비’가 3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 클럽으로 꼽히는 두 팀의 대결은 축구 경기보다는 한 편의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가깝다. 실제 이번 맞대결은 스페인 전역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스페인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인 옐모를 비롯해 51개 극장이 ‘엘 클라시코’ 상영을 결정했다.

극장 상영을 알리는 포스터도 제작됐다. 포스터에 등장하는 인물은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겨루는 메시(22)와 호날두(24).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가 역대 최대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기며 이 같은 초호화 캐스팅이 성사됐다.

발목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그라운드를 떠났던 호날두는 26일 FC 취리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안타까운 건 두 팀의 대결을 국내 안방에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난해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던 케이블 방송사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높은 제작비와 중계권료 탓에 중계를 포기했기 때문 에 양 팀의 국내 온라인 팬 사이트 꾸레코리아(www.culecorea.com)와 레알마니아(www.realmania.net)에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를 보려는 팬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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