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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세상] 신부님께 보내는 축하 메시지

존경하는 안드레아 보좌 신부님께.



“훌륭한 멘토이자 친구… 항상 감사”

신부님 신부님께서 천안 봉명동 성당에 오신지 이제 1년이 다돼가요. 처음 신부님을 뵙고 수줍어 얼굴을 붉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저희가 처음 만났었던 그때처럼 다시 추운 겨울이 왔어요.



그동안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과 깨달음으로 성당에 올 때마다 한 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다짐과 지난 일에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어요. 주마다 해주시는 좋은 말씀 모두 감사 드려요. 하나하나 마음속에 담아둘게요.



1년 동안 신부님과 함께 했던 체육대회, 여름캠프 등 즐거웠던 기억 모두 영원히 추억으로 잊지 못할 거예요. 앞으로의 시간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기억에 남는 일들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성당에 올 때마다 저희를 챙겨주시고 먼저 장난을 치시며 웃어주시는 모습이 성당으로 오는 저에 발걸음을 빨라지게 만든 거 같아요. 때로는 다정한 아빠처럼, 누구보다 훌륭한 멘토처럼, 가까운 친구처럼 저희를 대해주시는 신부님 덕에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미사를 봐왔어요. 감사해요 신부님. 마지막으로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신부님 사랑해요~.



김도연(천안월봉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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