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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선율과 비보이 공연이 한 무대에

가야금과 비보이가 한 무대에 서는 이색 공연이 열린다. 28일 오후 7시 아산시민생활관 극장에서 열리는 ‘가야금, 비보이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여행’. 숙명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선율에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이 열정적인 춤을 더한다.



숙명가야금연주단 등 28일 아산 공연 - 천안에선 소극장연극제

숙명가야금연주단은 1999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개량 가야금을 사용해 클래식·팝송·비보잉 등과 국악을 접목시키고 있는 퓨전 국악팀이다. 함께 출연하는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은 LA타임즈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2005년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비보이 그룹이다.



남미와 유럽·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1시간 30분 동안 펼쳐진다. 선보일 음악은 남미의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유럽의 ‘다뉴브 강의 잔물결’, 러시아의 ‘모스코의 저녁’, 아시아의 ‘첨밀밀’ 등이다. 전석 1만원. 대입수능시험 수험생은 50% 할인된다. ▶공연예약= 아산시민생활관 운영팀 041-537-3901~2, 537-3907.



28일 아산시민생활문화관 극장에서 공연을 갖는 숙명가야금연주단(왼쪽)과 라스트포원. [아산시민생활관 제공]
◆제1회 천안 소극장 연극제=천안 대학로예술극장(버들육거리)에서 20일부터 열리고 있다. 공연시간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 오후 7시), 토요일(오후 4시, 7시), 일요일(오후 4시)이다.



27일에는 극단 예촌이 ‘해가 지면 달이 뜨고’를 공연한다. 도시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생명력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4~6일엔 한국연극협회 천안지부가 제작한 ‘욕망의 섬-백양섬의 욕망’이 무대에 오른다. 비가 오는 밤이면 무섭게 변하는 섬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12월 11~13일에는 천안대학로예술극단의 ‘달빛여행’이 공연된다. ‘달빛여행’은 파국으로 몰고 가는 인간의 욕망을 그린 비극.



전석 1만원. ▶공연예약= 041-555-6584.



고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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