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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브리스톨대, '누드 달력' 전통

브리스톨 대 수의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누드캘린더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생들이 연말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누드 캘린더를 제작했다.
영국의 이브닝포스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들은 수의학과 졸업반 학생들로 수의학 발전을 위한 '랭포드 트러스트' 재단 기금 마련을 위해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이 학과는 지난 2004년부터 졸업반 학생들이 기금마련을 위해 매년 주제를 달리해 누드 달력을 제작해 왔다.

올해 주제는 '영화'로 학생들은 할리웃 유명영화인 '이탈리안 잡',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을 패러디한 누드 달력을 만들었다. 달력은 1부에 5파운드(약 9600원)로 누드 모델이 된 학생들은 "친구들 앞에서 옷을 벗는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며 "달력 2000장이 모두 팔려 1만 파운드(약 1920만원)를 기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스포드 대 자선단체 ‘트레블에이드’ 학생들의 누드캘린더
옥스포드 대학교의 자선단체인 '트레블에이드' 학생들도 지난 6월 제3세계 아동을 돕기 위한 누드달력을 제작한 바 있다. 달력에는 60여명의 남녀 대학생들이 보트를 타거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음대생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 등이 흑백으로 담겨있다.

뉴스방송팀 강윤희 인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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