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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MB 어설픈 사과는 국민 저항만 불러”

민주당 정세균(얼굴) 대표는 25일 KBS 라디오 정당 대표 연설을 통해 “사회적 효도 시대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그는 “매달 8만7000원인 기초노령연금 수령액을 15만4000원까지로 늘리고 그 대상도 확대하겠다”며 “5년간 2조9900억원이 들지만 4대 강 예산에 비하면 아주 적은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TV대화 비판

정 대표는 “틀니에 보험이 적용돼야 한다. 관련 법안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필요 예산은 5년간 1조7000억원으로 이 역시 4대 강 예산에 비하면 아주 적은 비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불요불급한 4대 강 공사에 수십조를 쏟아붓는 대신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에 예산을 써야 한다”며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곧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선 27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 날선 비판을 퍼부었다. 정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사과와 변명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어설픈 사과와 변명은 국민의 저항만 부른다”고 말했다.



임장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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