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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사실상 평가절하 예상

[홍콩〓진세근 특파원] 중국이 앞으로 위안(元)화의 환율 변동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대공보(大公報).홍콩경제일보 등 홍콩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위안화는 현재 10~15% 정도 고평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환율 변동폭이 확대될 경우 그만큼 평가절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골드먼 삭스 아태본부 프레디 후 대표이사의 말을 인용, "위안화는 최소한 상하 10%(총 20%)범위에서 움직이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예상되는 국제수지 적자에 대비하고 만성 디플레와 침체된 국내 수요를 극복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위안화는 달러당 8.28위안으로 사실상 페그(고정)된 상태였으며, 전날 거래가의 상하 0.3% 범위에서만 제한적으로 변동이 허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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