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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창으로 북한산·인왕산이 들어오다

쌍용건설이 서울 평창동에 분양 중인 오보에힐스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가구마다 34~190㎡의 마당과 최대 124㎡의 테라스를 갖춘다.
쌍용건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오보에힐스 타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461~496㎡ 18가구다. 최근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공개했다. 샘플하우스는 견본 주택과 달리 현장에 집 한 채를 미리 짓는 것으로 고객이 실제 위치와 마감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 후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00만원 선이다.



쌍용건설 서울 평창동 ‘오보에힐스 타운하우스

각 가구의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등 생활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또 34~190㎡ 규모의 마당과 최대 124㎡의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는 단독주택형 구조로 설계됐다.



오보에힐스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뛰어난 자연 환경을 갖춘 단독 주택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북한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해 북한산 외에 인왕산·북악산·경복궁·삼청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예술문화훈장과 아시아 문화환경상 수상, 제주도 포도호텔 설계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해 ‘자연과 사람, 집의 공존’이란 작가의 건축철학이 반영됐고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이 조화된 것도 눈길을 끈다.



경사지라는 입지여건을 활용해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고 히노키 욕조가 마련된 욕실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드레스룸과 욕실을 갖춘 서브 마스터룸 공간이 있어 부모와 자녀 등 2가구가 동시에 거주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파티나 사교 모임 장소로 활용 가능한 선큰정원과 소공원이 들어서고, 첨단 보안시스템과 외부업체 위탁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공동주택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각 가구 옥상에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Sedum)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과 함께 냉방·보온을 위한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디지털 홈 네트워크 시스템, 천장 매립형 에어컨, 중앙 집진식 청소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교통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내부순환도로, 자하문터널, 북악터널, 구기터널 등을 이용해 시청·종로· 광화문 등 시내 및 외곽으로의 접근이 쉽다. 인근에는 세검정초등, 상명대부속초·중·여고, 서울예고, 상명대, 국민대, 서울여자간호대 등의 학교가 있다.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등 대형 고급주택 공급이 뜸했다”며 “앞으로 도심 속 타운하우스의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은행권 예금 금리의 하락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자금이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며 “안정성이 높은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한다. 분양문의 080-024-0777.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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