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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화랑단 ‘예절학교’



“사자소학으로 한문과 예절을 함께 배워요.” 한국청소년화랑단은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2주·3주·4주 과정의 ‘청소년 화랑단 예절서당’캠프를 개최한다. 우리교육의 원형인 ‘서당’ 학습을 통해 전통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습관도 확 바꾸는 ‘서당 학습’



올해로 11년째 서당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청학동 유동우 훈장은“한문의 기초과목인 ‘사자소학’은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집중력·인내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며 “한문학습을 하면서 기초 행동예절과 함께 생활습관도 교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소규모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도 장점이다. 대규모로 모집해 실시하는 일부 청학동 프로그램에 비해 개개인의 특징에 맞춘 인성·예절교육이 손쉽다. 초등학교 분교시설을 개조한 수련원의 넓은 운동장은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캠프장 주변의 유적·관광지도 탐방한다. 노동·고수 동굴, 단양팔경과 도담삼봉을 돌아보며 체험여행의 시간을 갖는다. 단체생활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양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도 준비돼 있다.



[사진설명]예절캠프는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집중력·인내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문의= 02)2235-2673,

▶ 홈페이지= www.ihwarang.or.kr



< 이지은 기자 ichthys@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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