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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큰 ‘미스 콜롬비아’ “왕관이 좀 작네요 ㅋㅋ”





중남미에 있는 콜롬비아는 1958년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단 한 차례 차지했다. 하지만 역대 대회의 준결승 진출자와 1~4위 입상자까지 포함한 상위권 랭크 비율로 보면 미국,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리코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브라질에 리우 카니발이 있다면 콜롬비아에는 미인 대회가 있다. 여성 교도소에서도 매년 미인 대회가 열릴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16일 카르타게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스 콜롬비아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나탈리아 나바로 갈비스(22)가 머리가 커서 왕관을 물려 받은 뒤 내내 손으로 받치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다.



볼리바르 대표로 나온 나탈리아는 야외복 심사에서 9.8, 수영복 심사에서 9.9 등 최고 점수를 받아 미스 콜롬비아로 뽑혔다. 하지만 머리 크기로 점수를 매겼다면 꼴찌를 했을 지도 모른다.







나탈리아는 왕관이 머리에 맞지 않는데도 침착하게“이 대회 참가자들은 모든 미인대회 출전자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들 모두를 사랑하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제 머리가 커서 왕관이 좀 작네요. 하지만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그는 수상자 퍼레이드 때도 손으로 왕관을 떠받쳐야 했지만 솔직한 인정 덕분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나탈리아의 신장은 179㎝. 현재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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