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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니홈피 ‘사이버 심술’에 몸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미니홈피가 일부 네티즌의 심술과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8일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를 확인한 결과 여러 장의 사진에 욕설이 담긴 댓글이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사진에는 박 전 대표의 얼굴이 안 보이도록 하는 행위가 일어나 지지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사진)



네티즌이 사진 가리고 욕설
박 전 대표 지지자들 “고발”

박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30년의 세월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박정희 전 대통령 30주기 추도식 사진의 경우 일부 네티즌이 화살과 과녁 모양의 ‘온라인 스티커’로 박 전 대표의 얼굴을 가렸다. 지난 8월 15일 육영수 여사 35주기 추도식을 맞아 ‘늘∼사랑으로’라는 글과 함께 띄운 육 여사의 사진도 얼굴이 덮인 상태다. ‘온라인 스티커’는 사진을 꾸미는 서비스지만 일부 네티즌이 이것으로 얼굴을 가린 것이다.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가 시달리자 ‘보고 싶은 사진에 왜 스티커를 붙이냐’ ‘이런 글 계속 올리면 검찰에 고발하겠다’ 같은 지지자들의 글도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사무실로 전화해 왜 안 지우냐고 항의하는 분도 있다”며 “그러나 미니홈피는 박 전 대표가 손수 관리하기 때문에 비서진도 비밀번호를 몰라 지울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나친 욕설 등은 박 전 대표가 가끔씩 직접 삭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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