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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구에 ‘아시아 예술인촌’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 증심사 입구 의재로에 국내·외 예술인들의 창작·거주공간인 ‘아시아 창작 예술인촌’이 들어설 전망이다.



2011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46개 사업 확정

광주시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11년 실시계획(안)’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과 예술 진흥,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위해 20011년 한 해 2269억6000만원을 들여 46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로 시작되는 사업은 ▶아시아 창작 예술인촌 조성 ▶아시아 행정문화 박물관 조성 ▶무등산 문화스토리 아카이브(정보창고) 구축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빛고을 문학관 건립 ▶아시아월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이다.



아시아 창작 예술인촌은 증심사 부근에 있는 의재미술관과 사립 미술관들을 연계, 전시장 시설과 거주 공간을 조성한다. 2011년 국비와 시비 등 3억원을 확보해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2016년까지 306억원을 들여 의재로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 행정문화 박물관은 2011년 이전 예정인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세운다. 무등산 문화스토리 아카이브 구축은 무등산에 얽힌 얘기를 발굴해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남구 송암산업단지를 정보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CGI(컴퓨터 형성 이미지)센터의 시설과 장비도 들여온다.



계속 사업으로는 아시아 역사문화마을 조성, 아시아 도시역사 박물관 건립, 광주 국제공연예술제 개최 등이 반영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말까지 승인한다.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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