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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감면 혜택 … 광교신도시 분양 본격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한다. 광교신도시 공동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내년 1월까지 11개 단지에서 6867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신규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양도소득세 감면 시한이 내년 2월 11일로 다가오면서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는 것이다.



내년 1월까지 6867가구

광교는 계획적으로 개발돼 주거 환경이 쾌적한 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분양가가 비교적 싼 게 장점이다. 신도시에서도 입지가 좋은 단지가 많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우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9블록에서 래미안 광교 629가구(전용 97∼177㎡)를 이달 중 일반분양한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이뤄져 청약예금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3만원으로 확정됐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짓는 에듀타운 아파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A1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1764가구(84㎡)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후반대다. 전용 85㎡ 이하짜리로 무주택 세대주(청약저축)가 대상이다. GS건설은 내년 1월 3개 블록에서 중대형 아파트 1173가구(101~169㎡)를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 이한준 사장은 “앞으로 6개월 안에 광교신도시의 알짜 명품 아파트 분양이 집중된다”며 “수도권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신도시 1월 분양 물량은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할 수 있기 때문에 5년간 양도세를 60% 감면받는다. 전용 85㎡ 이하는 계약 후 5년, 85㎡ 초과는 3년간 분양권을 팔 수 없다. 전문가들은 광교신도시 중소형 당첨 커트라인을 청약가점 50점 이상으로 예상한다. 올 7월 분양된 광교 한양수자인 중소형 커트라인이 47점이었다. 중대형도 40점은 넘어야 안정권에 든다.



조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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