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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농심 회장 내달 퇴임

손욱(65·사진) 농심 회장이 다음 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삼성종합기술원장과 삼성인력개발원장을 지낸 손 회장은 지난해 1월 농심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었다.



익명을 원한 농심 관계자는 18일 “손 회장이 지난달 중순 신춘호 회장에게 사의를 표했다”며 “신 회장이 연말까지는 맡아 달라고 해 다음 달까지 업무를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30년 넘게 삼성그룹에서 근무하며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손 회장은 삼성SDI 상담역으로 있던 2006년 신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신 회장은 농심 본사 옆에 연구개발센터를 지으면서 손 회장에게 자문을 했다. 손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구매 및 물류 시스템 개선 같은 혁신을 지휘해 왔다.



은둔형 경영을 고수해온 신 회장과 달리 손 회장은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해왔다. 특히 손 회장은 올 9월 농심 회사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공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2015년까지의 경영 목표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김성탁 기자 sunty@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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