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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전용 e북 단말기 내년 2월 출시”

인터파크가 6월 CI(기업이미지)와 슬로건을 바꾼 후 공격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엔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이상규 대표(사진)는 “단순한 상품정보뿐 아니라 콘텐트를 강화하는 쪽으로 개편했다”며 “올해 안으로 영화·드라마·문서 레포트·오디오 북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I 바꾸고 공격 행보 이상규 대표

-e북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 내년 2월 인터파크도서 전용 e-북 단말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책과 동일한 감성과 질감을 표현하는 e-잉크를 사용하고, 3G 휴대인터넷을 탑재해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검색·구매·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 단행본은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e북을 낸다. 단행본을 시작으로 교육·정보 등으로 영역을 넓혀 2015년까지 e북 1000만 권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강화한 부분은.



“‘콘텐트 카테고리’를 신설해 무형 콘텐트 상품을 전담하는 부서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일대일 운세상담 서비스 ‘포켓’을 비롯, 만화·폰꾸미기·도서요약·문자보내기·온라인 게임·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켓’을 제외한 콘텐트들은 인터파크 I-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 후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해진 점은.



“이벤트 배너와 상품 이미지 중심의 무거운 디자인을 벗고 내용 위주로 가볍고 심플하게 만들었다. 홈페이지 길이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여 상품을 찾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응답 속도도 단축시켰다. ”



-9월 말 도입한 ‘오픈리스트’ 서비스는 이전 온라인 몰엔 없던 새로운 방식인 듯하다.



“고객이 직접 상품에 대해 문장형 태그인 ‘에피소드’를 올리면 이와 관련된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다. ‘오픈마켓 최고의 피팅모델, 그들이 좋아요’ ‘내 남자의 향기는 내가 만든다’ ‘내가 봐도 먹고 싶은 간식’ 등 한 달 만에 1만3000여 개의 에피소드가 등록되며 하나의 쇼핑놀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 스토리, 코디제안, 조르기, 오픈카테고리 등으로 확대해 오픈리스트를 참여형 서비스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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