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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복도 입고 조끼도 입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입고 온 조끼를 보여주며 국무위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확정한 17일 청와대 국무회의에 이명박 대통령과 국무위원 대부분이 내복이나 조끼를 입고 참석했다. 정부가 에너지 절약에 솔선을 보이겠다는 의미에서다. 회의실 내 온도도 평소 20도에서 19도로 낮췄다.

CO₂감축 국무회의 주재 … 총리·장관들도 대부분 입어



국무회의 시작 전 티타임에서 이 대통령은 “나는 내복도 입고 조끼도 입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정운찬 국무총리는 “저도 그랬다. 앞에 서 있는 분들(국무위원) 대부분 내복과 조끼를 같이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나는 며칠 전부터 내복을 입었는데 처음엔 몸이 좀 불편했는데 며칠 입어보니 괜찮다”면서 “이번 싱가포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도 열과 에너지 절약 문제를 많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MB “재정지출 위한 예산 통과가 중요”=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에 대해 “중환자가 회복기에 있을 때 더 세심하게 배려해야 하듯 정부의 재정지출을 위한 (국회) 예산통과가 지금 이 시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예년의 예산통과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승욱 기자, 사진=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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