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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의 수능 연계율 39% → 50%로

교육방송(EBS) 수능방송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연계율이 올해 39%에서 내년에는 5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교과부, 사교육비 절감 대책
강사에 파격 인센티브 검토

또 수능방송 강사에도 사교육 스타강사 못지않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는 EBS에 수능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수능방송 콘텐트를 강화해 사교육비를 20%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교과부 이주호 제1차관은 17일 EBS 곽덕훈 사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EBS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EBS만 보면 수능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퍼지도록 강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곽 사장은 “수능방송과 영어 방송의 콘텐트를 강화하고 현재 회당 35만원인 수능 강사의 강의료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교사 출신 또는 관련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등의 채용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과부와 EBS는 또 수능 콘텐트 제작 등에 대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EBS 영어교육 방송을 공익채널로 지정해 전국 어디서나 케이블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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