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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탐구서 우주여행·로봇 체험까지

창원시는 두대동 대상공원에 창원과학체험관을 24일 준공, 시험가동을 한 뒤 내년 1월 5일 정식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원과학체험관 24일 준공

과학체험관은 3만1500여㎡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면적 8122㎡ 규모다. 기초과학 분야 26개, 생명·환경·기계 분야 60개, 정보·항공분야 34개 등 총 120개 전시물로 꾸며진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시험가동 기간 중에는 경남도내 학교별로 견학이 실시된다.



지하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선물용품 코너,로비, 다목적 강당이, 지상 1층에는 테마 전시를 위한 기획전시실이 자리 잡고 있다. 체험이 가능한 2층 전시관에는 인체의 각 부위와 뇌의 연계, 마이크로 로봇과 로봇 기술 같은 기초과학, 생명, 환경 관련 86개 주제관이 설치된다.



3층의 정보·항공분야 전시실에는 실물 크기의 우주왕복선이 전시되며, 우주복·달탐사선 같은 각종 장비와 우주인 생활을 알려준다. 그 옆에는 창원이 기계산업의 메카로 성장한 역사를 알리는 특별전시관이 마련돼 공작기계· 가전·자동차 같은 창원의 대표 산업을 소개한다.



같은 층의 특수영상관에서는 입체안경을 쓰고 진동· 바람· 물방울 등을 느끼며 4차원(4D) 과학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3층 플레네타리움에서는 의자에 누운 채 지름 15m 돔 천장 스크린에 옮겨진 밤하늘의 별자리, 행성의 이동, 우주인의 훈련 장면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다.



창원시 이명옥 평생학습과장은 “경남에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시설이 없었다”며 “창원과학체험관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기초과학, 기계, 항공 등 과학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져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윤<기자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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