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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새 국제선 청사 25일 문 열어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해 820억원을 들여 완공한 새 국제선 여객청사(사진)를 24일 개관 한다고 17일 밝혔다.

연 244만명 여객처리 능력



국제선의 새 청사는 내부 면적이 2만6027㎡로 과거 청사 1만5825㎡보다 훨씬 넓다. 또 여객처리시설인 탑승교가 1기에서 3기로, 탑승수속 카운터는 17대에서 21대로, 수하물 컨베이어는 2기에서 4기로 늘었다. 여객처리 능력도 연간 117만명에서 244만명으로 올라갔다.



제주공항은 현재 중국·일본·대만 등 3개국 14개 도시를 잇는 국제노선을 운영 중이다. 한국공항공사는 2007년 5월 제주공항 확장사업에 착수, 청사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1년 말까지 2740억원이 투자된다.



국내선 청사의 리모델링과 고가도로 증설, 활주로 연장 공사는 연말부터 한다.



확장사업이 끝나면 국내선 청사는 현재 4만5000여㎡인 내부 면적이 6만4800여㎡로 넓어지고, 여객처리능력도 연간 1010만명에서 2167만명으로 배 이상 증가한다.



현재 항공기 20대 동시 수용 규모인 계류장도 33대 규모로 커진다. 또 현재 길이가 3000m인 활주로를 180m 연장, B747-400급 항공기의 이·착륙도 가능해진다.



김황용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새 국제선 여객청사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 녹색공항의 이미지를 구현할 것”이라며 “공항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수용능력이 커질 뿐 아니라 항공운항 안전시스템도 강화된다”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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