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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장관이 남북 접촉?

임태희(사진) 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17~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이 기간은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일행이 머물렀다는 날짜와 겹친다. 그래서 남북 비밀접촉설의 당사자가 임 장관이라는 얘기가 청와대와 정치권에 돌고 있다.



김양건과 싱가포르 체류 시기 겹쳐

임 장관은 이날 일부 기자들에게 “지난달 중순 싱가포르에 다녀온 건 맞다”고 시인했다. 다만 북측과의 접촉은 부인했다. 그는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당시 통화스와프 문제로 도움을 받은 국제금융 전문가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동안 유력 인사들을 접촉 당사자로 지목한 언론 보도가 나올 때마다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던 청와대와 정부의 핵심 관계자들은 이번엔 “확인해 줄 수 없다” “모른다” 등으로 부인의 톤을 낮췄다. 한 당국자는 “알아서 추론하라”고도 했다.



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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