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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고 전국 12곳 선정

내년 3월 전국에 자율형 공립고 12곳이 문을 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자율형 사립고가 지정된 7개 시·도에서 자율형 공립고 지정 신청을 받아 12개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자율형 사립고 전환으로 절감된 예산을 공립고에 투자하기 위해 신청 자격을 제한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공모제를 통해 교장을 뽑고 교사도 100% 초빙할 수 있다. 교과부와 교육청이 1억원씩 연간 2억원을 지원한다. 국민공통 기본교과를 연간 수업시수의 35%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고, 선택 중심 교과는 학교 자율로 편성할 수 있다. 이후 1~2년 주기의 학교 자체평가와 5년 주기의 교육청 평가를 통해 시·도 교육청이 지정을 연장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학생은 평준화 지역에서는 지원한 학생 가운데 추첨으로 선발하고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학교 자율로 선발할 수 있으나 필기고사는 금지된다.



교과부는 교육여건이 불리한 낙후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형 공립고를 내년 초까지 20곳가량 추가 지정해 30여 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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