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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서 킹카로… 일반인 광고모델 “눈길끄네”

일반인 광고모델의 실제 생활을 소재로 한 TV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전파를 탄 포털 사이트 다음의 '라이프 체인저' 캠페인의 광고모델은 전문모델인 아닌 일반인 박석씨(22). 고려대 보건대학 방사선학과에 재학 중인 박씨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한 달간 30개의 UCC(사용자제작콘텐트)를 올렸고, 이를 눈여겨본 다음의 광고 담당자들이 신규 캠페인의 모델로 그를 전격 캐스팅했다.

실연으로 상처를 입은 '폭탄' 박석이 라이프 체인저들의 도움으로 '킹카'로 변신한다는 내용이다. 박씨가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직접 만든 UCC 화면이 고스란히 사용됐다.

다음 측은 "박석씨의 실제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고, 다음을 통해 생활이 달라지는 비포앤애프터(Before & After) 상황을 보여주기에는 전문모델보다 더 효과적일 거라 판단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사진제공=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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