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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 왕중왕, 포항의 환호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 클럽축구 정상에 섰다. 포항은 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포항으로서는 1998년 이후 11년 만의 정상 복귀이며 국내 프로축구(K-리그) 팀으로는 2006년 전북 현대 이후 3년 만의 챔피언 등극이다. 포항은 후반 11분 노병준이 프리킥을 직접 차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0분엔 김형일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7분 알이티하드의 모하메드 누르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남은 시간 수비를 강화해 승리를 지켜냈다. 포항은 지난 9월 피스컵 코리아 우승에 이어 AFC챔피언스리그까지 제패하면서 올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글 도쿄=장치혁 기자 jangta@joongang.co.kr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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