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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국내 스크린골프의 선두 기업인 골프존이 골퍼들을 직접 찾아간다. 골프존은 2일부터 스크린 골프 문화 정착과 좀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특수 개조한 ‘골프존 이동 체험관(특장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프존, 이동체험 특장차 인기

2000년 세계 최초로 스크린골프 게임을 개발한 골프존은 국내 스크린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었다. 또한 해외 20여 개국에도 진출했다. 골프존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프존이 개발한 이동 체험 특장차. 특장차 내부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어디든 찾아가는 골프존=골프존에서 새롭게 선보인 특장차는 스크린 골프방을 차량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골프용품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팅 차량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길이 12m, 높이 4m, 세로 3m인 7t 트레일러를 스크린 골프방에 맞게 특수 개조했다. 스크린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가로(4m), 세로(3m)에 스크린과 센서와의 거리가 7m는 돼야 한다. 트레일러의 폭은 2.5m. 이를 위해 확장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트레일러의 양쪽 면이 열리면서 스크린 장착 면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반대쪽에는 센서 빔을 설치해 실제 스크린 골프방과 똑같은 환경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트레일러 안에는 에어컨과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언제든지 야외에서도 스크린 골프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무선 랜을 장착해 온라인 게임도 가능하다. 트레일러 개조 비용만 3억원 이상이 들었다.



골프존 이동훈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겁게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골프존의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해 개발했다”며 “스크린 골프 체험은 물론 홍보 및 다양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시장 공략=이미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골프존은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스크린 골프 시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존은 영업 및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성공을 거둔 온라인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중국 베이징 5곳에 애프터서비스 거점을 두고 있는 골프존은 중국의 잠재성을 감안해 3개 지사 추가와 6곳에 애프터서비스 판매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50%로 1위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은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다양한 홍보로 스크린 골프 시장 확대도 병행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해외 사업,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하반기에 대졸 신입·경력사원 1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예정자 포함)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http://company.golfzon.com)를 참조.



골프존 김영찬 사장은 “일본·중국을 넘어 미국·유럽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 스크린 골프의 종주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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