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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 어디가 좋을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해외 골프여행에 관심 갖는 골퍼가 많아졌다.



무제한 라운드 후 온천에 피로 씻고 …
일본 미야자키·가고시마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도

제이스 투어(1600-3399)가 내놓은 일본 규슈 지역의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 골프투어는 접근성·골프장 시설·비용 등을 감안할 때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미야자키와 가고시마는 서울에서 두 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골프장도 일본 내 유통 및 호텔전문 그룹인 세이부 그룹에서 운영하던 골프장(고바야시·가노야·휴가)이라 시설이 좋은 편이다. 금요일에 출발하면 3일 동안 72홀 라운드도 가능하다.



일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가노야 골프장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살린 고원 코스로 뛰어난 절경을 조망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은 고바야시 골프장 내 위치한 펜션.
일본 지역 최남단에 있는 미야자키는 골프뿐 아니라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온천 자원이 자랑거리다.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라운드를 마친 뒤 온천에 몸을 담그면 쌓인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진다. 지역 특상품인 고구마 소주를 반주 삼아 흑우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는 기분이 일품이다. 특히 그린피는 물론 카트비·항공료·식사(조·중·석식) 등 모든 경비가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클럽 하우스에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한국 직원이 항상 상주해 있어 편안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미야자키현에 위치한 고바야시 골프장은 고마 고원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렸다. 골프장 내에 핀란드산 적송재로 지은 펜션 18개 동이 있다.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가노야 골프클럽은 고원 코스로 남국의 절경을 감상하며 라운드를 할 수 있다. 가격은 3~4일에 89만~114만원으로 다양하다.



하나투어(1577-1233)는 태국 치앙마이, 필리핀 클라크, 중국 옌타이 골프 투어 상품을 판매 중이다. 태국에서 둘째로 큰 도시인 치앙마이는 연평균 기온이 건기에는 섭씨 21도, 우기엔 25도로 최적의 날씨를 자랑한다. 메조 골프장은 과수원을 개조해 만들어 수목이 아름답다. 왕실 소유의 로열 치앙마이 골프장은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3박5일(54홀)에 가격은 99만원.



예전에 미 공군기지가 있던 클라크는 주변 환경과 시설이 깔끔하다. 클라크 공군기지 안에 있는 미모사 골프장은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골프장. 루이시타 골프장은 세계 100대 골프장 중 78위에 랭크된 명문 골프장이다. 3박5일(54홀)에 가격은 119만원.



중국 산둥성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옌타이는 아름다운 해안도시다. 남산그룹의 동해골프장은 아름답게 보존된 원시림 속에 자리하고 있다. A코스는 바다, B코스는 호수, C코스는 해송, D코스는 흑송림 등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다. 남산 국제골프장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했다. 3일(54홀)에 54만9000원.



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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