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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문사, 성매매 현장 공개 논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공안 당국이 성매매업소 단속을 벌이면서 적발한 여성들의 얼굴과 모자이크 처리된 나체 사진을 지역 언론이 그대로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인터넷매체 '중궈왕'이 최근 보도했다. '중궈왕'에 따르면 공안국은 지난달 28일 밤 성매매가 이뤄지는 시내 사우나, 안마원, 노래방, 여관 등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에는 정저우시 지역을 담당하는 A언론사 기자도 동행했다. 다음날 A사는 성매매 여성들의 모자이크 처리된 나체와 가리지 않은 얼굴을 보도했다.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은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당시 단속을 벌인 공안 당국과 A사를 비난했다.



네티즌은 " 성매매 여성도 사람이다. 그들의 얼굴과 나체를 보여주는게 무슨 대단한 일인가" "공개를 하려거든 성매매업소 업주나 성매매자를 하라" "성매매업소 운영하는 범죄조직과 그들과 유착된 관리들을 잡아 들여야한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얼굴을 공개해 범죄예방 효과를 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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