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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 전철 타고 안산 간다

서울 여의도와 경기도 안산시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노선도)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 신안산선 2017년까지 지하에 복선으로 건설

국토해양부는 2일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는 신안산선을 2017년까지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확정한 신안산선은 여의도를 출발해 영등포를 거쳐 광명역까지 연결된다. 이후 광명역에서 시흥시(시흥시청)와 안산시(목감~성포~중앙)로 갈라졌다가 안산시 공단역에서 만나 송산 그린시티까지 잇는 노선이다. 총길이가 36.7㎞로 지하에 건설된다. 공사비는 3조9200억원이다. 2015년께 완공할 수인선( 수원~인천)과 연결된다.



국토부는 당초 신안산선을 청량리~여의도~영등포~안산 구간에 건설해 수도권 동북부와 남서부를 잇겠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안산시와 시흥시가 서로 자기 지역을 지나가야 한다고 주장해 노선 확정이 2년 정도 늦어졌다.



국토부 측은 “신안산선은 이르면 2011년께 착공할 계획”이라며 “여의도~청량리 구간 사업 추진은 추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는 또 다른 축인 신분당선(수원시 광교~서울 용산역~문산)은 정자(성남시)~판교~강남역(서울시) 구간을 공사 중이며, 강남역~용산과 정자~광교 구간의 노선은 확정되지 않았다.



 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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