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독거노인 위한 휴대폰 'SOS폰'

독거노인을 위한 휴대폰이 화제다. 동영상, 사진, 인터넷 등으로 연결되는 복잡한 버튼 없이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갖춘 것이다. 아시아 지역 휴대폰 판매 사이트 ‘이프라이스(eprice)’에 올라와 있는 이 제품은 싱가폴의 한 업체가 만든 ‘이노(iNo) 모바일 CP09’다. 숫자 버튼은 앞면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제작됐다. 액정화면은 큰 숫자가 차례로 보일 수 있게 획일화했다. 마치 계산기와 비슷한 모양이다.



그렇다고 달랑 통화만 되는 것은 아니다.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길을 비출 수 있는 라이트도 장착됐다. 또 뒷면에는 빨간색 ‘SOS’ 버튼이 설치돼 있어 이를 누르면 사이렌이 울려 위기상황을 주위에 알려준다. 청력이 약한 노인들을 위해 일반 전화벨 소리보다 더 크게 울리도록 설계돼 있다. ‘CP09’는 해외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판매가는 79싱가폴 달러(한화 6만8000원대)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