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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튜닝카 '푸른빛 머리카락 흩날리는...독특한 외관' 공개





현대차 미국법인(이하 HMA)이 제네시스 튜닝카를 선보인다.



HMA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튜닝쇼 ‘SEMA(이하 세마)’에서 대형세단 제네시스 튜닝카를 출품한다.



색상은 튜닝카 전용색상인 ‘화이트 펄’로 칠했다. 차체 측면에는 디자이너 코트니 메이슨이 특수 페인트펜으로 푸른빛깔의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여성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 정지해 있어도 마치 전속력으로 질주를 하는 느낌이다. 메이슨은 휴대폰 업체 노키아와 모토로라 등과 함께 작업한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다.



제네시스 튜닝카는 ‘3M’이 만든 카본섬유 재질의 지붕 패널과 원자재업체 ‘크롬 테크’의 액센트 블랙크롬, 튜닝업체 ‘알케이스포츠’의 스포일러 등으로 꾸며졌다. 제동장치는 ‘브렘보’, 흡배기부품은 ‘마그나플로우’의 제품이 장착됐다.



4600cc 8기통 엔진에 최대 375마력까지 낼 수 있게 성능을 향상시켰다. 차 안에는 ‘하만’의 수제 AV와 ‘비쥬얼로직’의 머리 받침 모니터가 포함됐다.



제네시스 튜닝카 제작을 맡은 ‘스트리트 컨셉트’의 숀 윌리엄스 대표는 “제네시스는 이번 세마에서 완벽한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며 “부드러운 라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계적 수준의 V8 타우엔진 등으로 이목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HMA 마이클 디츠 개발계획부장은 “이번 튜닝카는 메이슨의 예술적 감각과 윌리엄스의 제작 경험, 제네시스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고의 ‘드림팀’ 작품이 됐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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