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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중앙서울마라톤대회] “교통 대책 주력…불편 최소화할 것”

“중앙마라톤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 축제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윤성태 서울 송파경찰서장

‘2009 중앙서울마라톤’을 3일 앞둔 29일, 이번 대회의 교통상황을 지휘하는 윤성태(사진) 서울 송파경찰서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정상급 마라토너와 2만1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맞아 송파서에서는 주민들에게 교통이 통제되는 구역을 알려왔다. 또 마라톤 코스가 지나가는 주요 지역에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입간판 81개와 현수막 93개를 설치했고 10만 부의 안내문을 돌렸다. 송파구·강동구·강남구의 지역 케이블TV에 통제구간을 알리는 안내 자막도 수시로 내보냈다.



윤 서장은 “일요일인 대회 당일에는 교통 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원활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경찰차 12대와 경찰관·전의경 960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둔촌 사거리~탄천교 구간(4㎞)에서는 ‘가변차로’를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쪽 차로에 마라톤 행렬이 지나더라도 반대쪽 차로에서는 양 방향으로 차량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통통제는 대회 시작 10분 전인 오전 7시20분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라톤이 끝나는 오후 1시10분을 전후로 통제를 해제한다.



윤 서장은 “경찰관과 자원봉사자를 곳곳에 배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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