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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지애·오초아·커 같은 조, 같은 꿈

LPGA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배어 트로피(Vare Trophy·최저타수상), 다승왕 등을 놓고 막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3인방이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골프 지존’ 신지애(미래에셋·사진 왼쪽)와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운데), ‘미국의 자존심’ 크리스티 커(오른쪽) 등이다.



오늘 LPGA 하나은행-코오롱 골프 개막 … 상금왕·올해의선수 경쟁 치열

이들은 3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6490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첫날 같은 조(오전 10시50분)에 편성돼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신인왕을 확보한 신지애는 현재 상금 랭킹, 올해의 선수, 다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저타수 부문에서만 4위에 머물고 있다. 신지애는 “신인왕이 목표였지만 내친김에 한국인 첫 상금왕, 올해의 선수가 되고 싶다. 안방에서 우승컵을 내줄 수는 없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올 시즌 LPGA투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4개 대회를 남겨 놓고 있다. <표 참고>



시즌 중반 이후 주춤했던 오초아는 5일 끝난 LPGA투어 나비스타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승 부문에서 신지애와 공동 선두(3승)에 오른 오초아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131점으로 신지애(136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상금랭킹 3위, 최저타수 부문 2위에 올라 있는 커도 “남은 4개 대회에서 충분히 뒤집기가 가능하다”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선수들은 6번(파4·341야드)과 18번 홀(파5·545야드)을 승부처로 꼽았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6번 홀은 페어웨이 오른쪽에 해저드가 자리 잡고 있는 데다 맞바람이 불어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 커는 “코스 상태가 완벽하다. 18번 홀은 투온이 가능해 멋진 승부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서희경(하이트)과 유소연(하이마트), 김하늘(코오롱엘로드) 등 국내파 15명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전문 채널 J골프가 전 라운드를 매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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