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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중국 노점상 미소녀에 시선 집중

레코드 차이나 캡쳐
이번엔 ‘노점상 미소녀’다!

지난 달 중국에서 화제가 된 ‘상하이 미녀 차장’에 이어 이번엔 ‘노점상 미소녀’가 등장해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안 교통대학 부근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는 19세의 강씨. 몇 달전부터 예쁘장한 그녀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색색의 중국 전통 사탕엿 ‘당호노’를 팔고 있다. 강씨는 중국 4대 미녀인 ‘서시’를 본딴 ‘당호노 서시’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엔 강씨를 촬영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에 늘 웃는 모습이 강씨의 트레이드 마크. 이런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하남성 안양시에서 가족과 함께 객지벌이를 하러 왔다는 속사정이나 “나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공부가 전혀 안된다”며 또래의 대학생 손님들에게 쾌활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씨는 자전거를 개조한 포장마차에서 매일 오후 4시쯤에 나타나 당호노를 1개 3원(약 400원)에 팔고 있다. 최근엔 인터넷에서 강씨를 알게된 다른 지역 학생들이 밀어닥쳐 매상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요즘 중국에선 TV에 등장하는 아이돌 스타보다 ‘풀뿌리 아이돌’이 인기다. 예쁘장한 외모의 일반인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김 포그니 조인스닷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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