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백화점 의류매장 직원용 옷, 세탁후 신상판매

'백화점 직원들이 입던 옷이 신상으로 판매된다'.



21일 오후 6시50분 방송되는 MBC ‘불만제로’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공공연하게 전해 내려오던 비밀(?)을 공개한다.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일했던 직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직원들이 입었던 옷이 새 상품으로 판매 된다. 매장 직원들이 홍보나 판매촉진을 위해 입는 옷들은 회사로 반품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실상은 택을 떼고 입었다가 나중에 택을 달아서 새 옷처럼 판매하는가 하면 택이 달린 상태로 입고 생활하는 직원도 있었다. 아예 매장 옷을 입고 퇴근했다가 다시 그 옷을 입고 출근하는 직원까지 다양했다.



매장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적은 시간대를 틈타 스팀다리미로 다림질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티가 나는 옷들이 있었는데 ‘불만제로’ 제작진은 취재 중 충격적인 현장을 포착했다. 손님 것을 포함해 직원 홍보용 옷도 세탁해주는 백화점 의류매장 전문 세탁소가 따로 있었던 것이다. 이 곳에서 ‘새 상품화 작업’을 거친 옷들은 어김없이 재진열 되거나 폴리백에 넣어 창고로 옮겨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