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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시세읽기] 3전 4기만에 상하이증시 3000P 돌파

경기회복 기대와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지수관련대형주로 유입되면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3000P를 돌파했습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61.64P(2.07%) 상승한 3038.27P, 선전거래지수는 449.90P(3.74%) 오른 12,483.27P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양대증시의 거래대금은 2314억 위안으로 활황국면을 회복했습니다.



자동차를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고, 부동산(+4.52%)이 주도주로 부상하면서 전체 종목이 상승했니다. 이외에도 비철금속, 선박, 석탄, 철강, 금융 등 업종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답니다. 선전지역 부동산주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선선팡(000029)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완커(000002)도 6.8% 올랐습니다.



업종대표 블루칩인 페트로차이나(601857) 1.04%, 우한철강(600005) 4.22% 등이 올랐고, 주택건설부문 공무원이 중국 부동산시장은 아직 거품단계가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따롱부동산(600159), 충칭개발(000514) 등 10개 부동산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증감위가 발표한 3분기 수입보험료(8580.3억 위안)가 전년동기에 비해 8.1% 증가한 영향으로 3대 보험사인 중국태평양, 중국생명, 중국평안은 각각 0.93%, 2.15%, 3.19% 상승했습니다.



펀더멘털로 보면 상하이증시는 3200P까지 상승하는데는 별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이는 1)9월 신규대출이 예상을 초과해서 풀린데 따른 4분기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A증시를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2)기업실적과 경제지표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3)차스닥시장의 23일 개설과 30일 첫 거래를 앞두고 정책호재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4)수급개선을 위해 국부펀드의 3대 국유상업은행에 대한 매수 시사와 영국 Ashmore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의 QFII자격을 회득했습니다. 이로서 QFII기관은 88개, 올해들어 12곳이 신규 비준을 얻었습니다.



60일 M.A선(3036P)을 돌파하며 추가 상승을 예고했지만, 지수 상승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 3100~3400P의 매물벽이 두터운데다 패턴분석상 역 헤드 앤 쇼울더형을 완성을 했지만, neck line을 통과하기 위해선 새로운 주도주의 부상과 더불어 많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수반하는 활발한 손바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분기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주요 이슈인 만큼, 비철금속, 전력, 소비재, 중저가주, 실적호전주가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가격 급등시엔 저탄소경제, 환경보호 테마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 추이









식량수급 불안문제 해소

~ 장기적으로 빠듯한 균형상태를 유지



우량종자 보급, 화학비료 응용, 기계화 수준 향상은 여전히 식량증산의 유효한 수단입니다. 우량종자는 식량단면적당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앞으로 10년 뒤에 밀, 옥수수, 쌀의 우량종자 보급률은 100%에 육박하고, 콩은 9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량종자의 보급은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약 10% 증산시킬 것입니다.



화학비료 이용률은 끊임없이 향상돼, 향후 10년 뒤에 화학비료의 식량증산에 대한 공헌율은 약 10%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의 기계화는 노동력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의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2020년 말엔 농지를 경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수확까지의 기계화과정은 70%에 이르게 돼, 주요 작물 생산에 대한 기계화는 실현될 전망입니다.



생태농업과 유전자조작의 기술은 향후 10년 뒤에 중국 식량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생태농업은 일종의 지속가능하고, 환경보호의 발전모델이며 장기적 발전목표가 되지만, 단기적인 농업발전 모델은 될 수 없습니다. 유전자 조작의 기술과 관련된 논쟁을 곧바로 결론 내리기는 힘들지만 상업화는 여전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향후 10년 뒤에 중국의 식량안보를 확보 위해선 다음 4가지 조치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1. 식량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증가시켜 식량의 총생산능력을 5.5억톤 이상, 1인당 식량보유량을 400kg 유지시켜야 한다.



2. 대형곡물은 기본적으로 자급자족하고, 쌀, 밀, 옥수수의 자급율을 90~95%를 유지시킨다. 콩의 자금율은 55~60%까지 회복시키고, 콩류, 메밀, 조 등 잡곡의 수출을 확대한다.



3. 정부 식량비축을 연간 식량생산량의 25~30% 수준, 밀과 쌀의 비축량은 각각 50%와 25%를 유지시킨다.



4. 현대화된 식량유통시스템을 도임하고 정비한다.











조용찬 한화증권중국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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