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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자체 ‘녹색성장’ 선언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경남 창원에서 ‘녹색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선언한다. 19일 개막돼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2회 UCLG-ASPAC(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 집행위원 회의와 국제세미나에서다.



창원에서 세계연합 지부 회의
도시 창조 아이디어·시책 나눠

이 회의에는 UCLG-ASPAC 공동회장인 김범일 대구시장과 모디 자틴 인도지방자치단체연합회장, 박완수 창원시장 등 아·태지역 지자체 대표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 회의에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회원 도시간 협력과 활동에 대해 논의한다.



19일에는 창원시·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3개 도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창원시는 환경수도 정책과 자전거 프로젝트 등 녹색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또 창원시와 아·태지부, 창원시 기독교연합회, 천주교 마산교구,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국제자원봉사 협약을 한다. 이 협약은 아·태 지역의 소외 되고 어려운 도시를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재난구호 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다.



20일에는 아·태지역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저 이산화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녹색성장 창원 선언문’을 채택한다. 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투자의 장기적인 틀과 일관성 유지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수립과 시행▶신흥 경제국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노력 적극 지원▶재생 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확산 ▶지속가능한 경제구축을 위한 정책수단 개발협력 등이 담긴다. 20일에는 참석자들이 대원동 자전거 문화센터, 성주사, 주남저수지 일대를 관광한다.



19일 개막식에서 박완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사회의 목표는 주민의 수준높은 삶”이라면서 “회의를 통해 살기좋은 도시 창조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와 시책을 나누는 등 공동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UCLG-ASPAC는 아·태지역 19개국 115개 도시가 회원에 가입해 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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