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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전적] 국민은행, 가드 만세

결국은 가드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 국민은행이 19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6-63으로 이겼다. 프로 경력 12년인 김영옥(국민은행)의 노련미가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김영옥은 24득점·5도움·6스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우리은행은 시즌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김영옥 24점, 우리은행 꺾어

국민은행은 선발 라인업부터 가드진으로 승부를 걸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둘 다 센터진이 좋다. 국민은행은 정선화와 곽주영·김수연 등 포스트 자원이 풍부하고, 우리은행 역시 베테랑 김계령과 나에스더를 앞세운 높이가 든든하다.



우리은행의 약점은 노련한 포인트가드가 없다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4쿼터 종료 2분11초 전 63-61까지 추격당했다. 이때 김영옥의 천금 같은 가로채기가 팀을 살렸다. 국민은행은 이어 정선화(16득점·6리바운드)의 골밑슛과 변연하(9득점·5도움)의 자유투를 추가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이은경 기자



◆여자프로농구 전적 (19일)



▶천안



국민은행(2승1패) 66-63 우리은행(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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