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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 개인 AVOD 제공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이종희대표·사진)이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지수에서 항공사부문 1위로 비상했다. ‘새로운 비상(Beyond 40 years of Excellence)’슬로건을 내건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세대교체를 활발히 전개해 글로벌 시장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 A380 초대형 차세대 항공기 10대를 들여오는 것을 시작으로 B787 차세대 항공기 10대를 오는 2014년까지 도입한다. B787·A380 차세대 항공기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기존 항공기에 비해 20% 이상 높은 연료효율성을 가진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래형 기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737NG·B777-300ER 등 최신형 항공기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현재 130대인 항공기 보유대수를 2019년까지 18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된다. 현재 39개국 116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프리카·남미·북유럽·중앙아시아 등으로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내 좌석은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최첨단 좌석으로 교체 중인데 오는 2011년까지 B777·A330 등 보유 중인 중·장거리 항공기에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 ‘프레스티지 슬리퍼’(Prestige Sleeper) 등 차세대 명품 좌석을 장착해 현재보다 좌석의 폭을 더욱 확대하고 개인용 모니터 크기도 키운다.



또 모든 항공기에 최첨단 개인용 AVOD를 장착해 승객들에게 DVD급의 생생한 화질과 박진감 넘치는 음질로 최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좌석과 AVOD가 하드웨어적인 서비스 향상이라면 비동반소아 서비스인 ‘플라잉맘 서비스(FlyingMom Service)’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차별화된 기내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호자 없이 홀로 항공여행을 하는 어린이 승객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담당 승무원이 어린이 승객의 기내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살핀 후 편지를 작성해 도착지의 부모(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인데 감사의 뜻을 전해오는 칭송편지가 지속적으로 답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항공은 비빔밥·비빔국수 등 한식을 특화 한 기내식을 제공해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적 와인 명가인 프랑스 로랑 페리에(Laurent-Perrier)사의 샴페인을 국제선 중·장거리 전 노선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에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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