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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스타킹‥당신을 유혹한다

가을을 맞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의 다리가 화려해 지고 있다. 단순한 보온효과를 넘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스타킹이 가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가을 스타킹 트랜드로 ▶컬러의 다양화 ▶과감한 디자인 ▶기능성 강화 등을 꼽았다.

샤빌의 오유진 디자인 실장은 “올 가을에는 80년대 화려한 글램 룩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타킹의 컬러도 한층 다양해졌다”면서 “패턴 또한 애니멀 프린트를 활용하는 등 보다 과감한 디자인이 인기”라고 말했다.

톤다운 컬러에 화려한 패턴으로 포인트

올 가을 스타킹은 컬러가 한층 다채로워 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겉옷과 매치했을 때 과하지 않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색상이 톤 다운됐다. 블랙, 다크 브라운 등의 색상 외에도 딥와인, 다크 그린, 다크 네이비 등 세련된 느낌의 컬러가 추가됐다.

패턴 역시 다이아아몬드, 스트라이프 등 기본적은 것 외에도 별 무늬, 체크 무늬는 물론 호피, 지브라 등 겉옷에 주로 사용되던 디자인이 스타킹에 나타나고 있다.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펄감의 디자인도 세련된 가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샤빌의 ‘메탈 스타 레깅스’는 큼직한 별 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메탈사를 사용해 반짝이는 펄감을 가미해 톡톡 튀는 복고적인 감성을 잘 살려내고 있다.

올 시즌 비비안의 타이츠는 블랙, 다크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에 투톤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색상이 함께 사용되어 전체적으로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오유진 실장은 “화려한 디자인의 스타킹은 블랙, 그레이 등 다소 어두운 계열의 겉옷과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라면서 “겉옷이 지나치게 화려할 경우, 펄감 및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작은 패턴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능성 앞세워 섹시한 각선미 연출

다양해진 디자인만큼이나 기능성 또한 강화됐다. 최근 출시되는 스타킹은 신축성이 우수한 원사를 사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보온성이 한층 높아졌다. 두꺼운 면 소재의 타이츠는 물론 겨울철 겉옷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니트 소재의 레깅스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비비안은 얇은 제품부터 두툼한 면 소재 제품까지 네 가지로 세분화되어 날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타이츠 제품을 선보였다. 팬티 부분을 입체 편직해 복부를 눌러주는 효과를 주어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색상 또한 20여 가지로 한층 다양해졌다.

샤빌은 보온성이 뛰어난 면 소재에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기능을 강화한 타이츠를 선보였다. 입체적으로 편직되어 체형에 관계없이 핏감이 좋으며, 다리를 탄력 있게 잡아주어 한껏 섹시한 각선미를 연출할 수 있다. 기본 무지부터 하트 무늬, 헤링본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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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