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맞선 남녀가 꼽은 최악의 질문 “몇번째이세요?”

짧은 질문 한 마디가 맞선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미혼 남녀들의 맞선 때 어떤 질문을 받으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사라질까.

싱글 남녀들이 꼽은 최악의 맞선 질문은 “이번이 몇번 째 맞선이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의 미혼남녀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몇번째 맞선인지를 묻는 질문은 여성(39.8%)이 남성(31.9%)보다 더 싫어했다.

그 다음으로 남성은 자택 유무(26.7%), 연봉(24.1%), 맞벌이 유무(11.2%), 부모의 직업(6.0%)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여성은 맞벌이 유무(32.5%), 연봉(18.9%), 부모의 직업(6.4%), 자택의 유무(2.4%)등을 기분 나쁜 질문으로 꼽았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연봉, 자택의 유무 등은 맞선 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이지만 첫 만남에선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다”고 조언했다.

한편 애프터를 결정하는 시점에 대해 남성들은 ‘처음 만나는 순간’(48.7%), ‘맞선이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37.9%),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13.4%)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에 여성은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43.8%)를 가장 많이 꼽아 첫 인상에 좌우되기 보다는 상대를 좀 더 겪어보고 결정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